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25 나는 15억 벌어서 35세에 은퇴했다_저자 소개, 인상 깊은 구절, 느낀점 저자소개 이선무 (지은이) 1992년 대학을 졸업하고 시작했던 사업에 실패한 후 1993~1995년까지 네팔에서 한국해외봉사단원으로 활동했다. 1995년 귀국해 1999년까지 축협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부동산 경매, 주식 투자, 자기계발 등을 통해 15억을 벌어 35세가 되던 해에 은퇴를 했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한국타이어, 교보생명, 뉴욕생명, 동부화재, 에스까다, 힐티코리아 등 많은 기업에서 경제교육전문가로 활동하고 있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등이 있다.최근작 : ,, 인상 깊은 구절 1.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이 물음처럼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도 없다. 부자가 되는 것은 질문자 자신의 행보에 달려있다. 당신도 알겠지만 구하지 않는 이에게는 그 뭇어도 주어지지 않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세.. 책리뷰 2023. 7. 12. EXIT_저자 소개, 내용 요약, 느낀점 저자소개 송희창(송사무장) 부동산·창업 관련 정보가 가득한 최고의 재테크 카페 및 재테크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 를 운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부자가 되는 방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저자는, 지금까지 수많은 제자들을 부자로 키워내며 ‘부자들의 멘토’이자 ‘부자들의 스승’으로 불리고 있다. 그중 무려 25명이 넘는 제자들이 베스트셀러 저자가 되었다.저자는 취업에 실패하여 나이트클럽 알바생으로 시작하였지만 종잣돈을 모으며 부자가 되는 공부를 완성하여 현재는 소유한 상가에서만 매월 약 7,000만 원이 넘는 월세를 받고 있고, 15개가 넘는 사업체를 운영하며 큰 사업 수익까지 거두고 있다. 그는 수백억 원대의 자산가가 되었으며, 부동산 투자뿐 아니라 여러 사업까지 성공시키면서 부동산계의 마이다스 손으로 .. 책리뷰 2023. 7. 11. 어떻게 투자를 할 것인가_저자 소개, 내용 요약, 느낀점 저자소개 모니시 파브라이 (Mohnish Pabrai) (지은이) 1950년대 워렌 버핏이 설립했던 ‘버핏 파트너십’을 벤치마킹한 헤지펀드 사인 ‘파브라이 인베스트먼트 펀드’의 대표이다. 파브라이가 이끄는 헤지펀드인 ‘파브라이 인베스트먼트 펀드’의 수익률은 모든 주요 지수의 증가율을 앞질렀다. 뿐만 아니라 이 펀드는 현재 미국에서 운용되는 전체 펀드들 가운데서도 상위 1퍼센트에 속하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1999년에 이 펀드에 투자한 100,000달러는 2006년에 659,000달러로 늘어났다. 경비와 수수료를 제하고도 투자자는 연 28퍼센트라는 놀라운 수익을 얻었다. 나 등에 훌륭한 전문투자가로 소개되었으며, CNBC와 블룸버그 TV 및 라디오에 다수 출연했다.2007년 버핏 회장과의 점심 .. 책리뷰 2023. 7. 9. 30살 백만장자 저자소개 크리스티 선 (Kristy Shen) (지은이) 온 가족이 하루 44센트로 살아야 할 만큼 어려운 중국 시골에서 태어난 크리스티는, 놀 거리를 찾기 위해 쓰레기 더미를 뒤져야 하는 비참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꿈을 꾸는 것조차 철없다 비난받던 소녀는 서른 살에 백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로 대박을 쳤거나 기발한 사업 아이템을 개발한 것도 아니었다. 그저 삶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는 정도에서 지출을 줄이고, 백만 달러 규모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동시에, 경기침체와 위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안정망을 마련한 덕이었다.워털루 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나와 엔지니어로 일한 그녀는 철저한 수학적 계산을 통해 ‘4%의 법칙’을 발견하고, 죽을 때까지 절대로 돈이 고갈되지 않는 자산 .. 책리뷰 2023. 7. 9. 대한민국 부동산 흐름 읽는 법_저자 소개, 요약, 느낀점 저자소개 신진수 (지은이) 1979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다. 대구에서 자랐다고는 하지만 엄밀히 따져보면 1980년 밀양을 떠나 첫발을 내딛은 곳은 경상북도 달성군이었다. 1981년 대구의 팽창으로 그가 살던 지역이 대구로 편입되면서 대구 사람이 되었고 1991년 도시의 팽창으로 그가 살던 집은 도로가 되었다. 뒷동산과 논밭이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변하는 과정도 지켜보았다. 수많은 덤프트럭이 비포장도로를 점령한 모습을 보던 아이가 이제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서 또 다른 시각으로 부동산을 바라본다.IMF 직전 연거푸 부동산을 구매하신 부모님. ‘과연 그 선택이 1년만 늦어 졌더라면 혹은 조금 더 나은 입지를 골랐다면 지금 얼마나 부자가 되었을까?’ 이런 공상을 가끔 해본다. 물론 그때 산 부동.. 책리뷰 2023. 7. 9. 지혜롭게 투자한다는 것 저자 소개, 내용 요약, 느낀점 저자소개 버턴 말킬 (Burton G. Malkiel) (지은이) 하버드대학교 MBA를 졸업 후 월스트리트의 투자회사에서 시장 전문가로서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이후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경제학 교수가 되었다.버턴 말킬은 최초로 인덱스펀드 개념을 창안해냈고, 동시에 세계 3대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뱅가드에서 이 개념을 실제로 실행에 옮기면서 1977년부터 28년간 이사로도 활동했다. 또한 보험회사인 프루덴셜에서도 이사로 활동했으며, 프린스턴대학교 경제학부 부학장, 예일대학교 경영학부 학장, 미국 대통령 경제자문회의 위원과 미국금융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버턴 말킬은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현재도 프린스턴대학교의 종신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웰스프론트의 투자책임자와 리밸런스의 자문역 .. 책리뷰 2023. 7. 9. 무엇을 위해 살죠?의 저자 소개, 줄거리, 느낀점 저자소개 네 살 때 어머니가 쌀 씻는 소리에 맞추어 춤을 추었을 만큼 음악적 재능을 타고난 박진영은, 연세대학교에 입학한 뒤 1994년 '날 떠나지마'로 가수 데뷔를 한다. 이후 '허니', '청혼가', '그녀는 예뻤다' 등 도발적이고 선정적인 가사와 춤을 앞세운 노래를 연달아 발표하며 가수로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2000년에는 한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그룹 JYP의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비', 'god' 등 실력과 스타성을 가진 가수들을 키워내며 엔터테인먼트 리더로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한국 최고의 프로듀서, 실력 있는 작곡가, 인기 절정의 가수로 정상에 선 그지만 그의 도전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더 큰 꿈을 향해 이미 기반을 잡은 한국 무대를 떠나 미국이라는 세계무대에 도전했고, 자신이.. 책리뷰 2023. 7. 8.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_저자 소개, 인상 깊은 구절, 느낀점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의 저자소개 너바나 (지은이) 30대 후반의 평범한 직장인이자 투자자. 대학교를 졸업한 후 청운의 꿈을 안고 대기업에 입사했다. 취직만 하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한 달 치 생활비에 불과한 월급을 받으며 돈에 쪼들리고 막연한 노후에 대한 불안감으로 걱정하는 직장 선배들을 보며, 재테크를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여느 사람들처럼 적금, 펀드, 주식 등으로 재테크를 시작했지만 이것들이 금융사들의 배만 불려줄 뿐, 큰돈 을 벌어다주는 투자법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각종 재테크 및 투자 관련 책들을 읽으며 묵묵히 기본기를 쌓았다. 3년 후, 종잣돈 1,500만 원으로 본격적으로 투자 전선에 뛰어들었다. 6년간.. 책리뷰 2023. 7. 8.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1_ 저자 소개, 인상 깊은 문구, 느낀점 저자 소개 재테크 분야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수천만 사람들의 돈에 대한 인식을 바꿔 놓았다. 사업가이자 교육자이며, 나아가 일자리를 창출할 사업가가 세상에 더 많이 필요하다고 믿는 투자가다. 돈과 투자에 대해 기존의 통념과 대조적인 사고방식, 직설적인 화법과 대담한 태도로 국제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다. 돈과 투자, 금융 및 경제와 관련된 복잡한 개념을 단순하게 설명하는 놀라운 재능을 지녔으며, 재정적 자유를 얻게 된 자신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로 세대와 국적을 초월한 다양한 독자들에게 울림을 주었다. 그는 좋은 일자리를 얻어서, 돈을 모아 빚을 갚고, 장기적으로 분산 투자하라는 기존의 충고는 한물간 구식이라고 평한다. “당신의 집은 자산이 아니다.” “현금흐.. 책리뷰 2023. 7. 4. 잠든 사이에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_저자소개, 책 요약 및 느낀점 잠든 사이에 월급 버는 미국 배당 투자, 저자 소수몽키 저자소개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중, 자본주의 사회 아래 가난에서 탈출하려면 근로소득뿐 아니라 투자소득이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얻고 미국주식을 시작했다. 미국주식과는 전혀 상관없는 직장과 업무였음에도 생활 속에서 투자 종목을 발굴하는 노하우와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수립해, 사회 초년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미국주식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마이너스 통장 2,000만 원을 종잣돈 삼아 미국주식 투자에 뛰어들었고 이후 3년 만에 수익 1억 원을 넘기는 큰 성과를 얻었다. 현재는 미국주식으로 매달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회사를 퇴사한 이후에도 매달 월급만큼 수입을 얻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을 블로그에 틈틈이 기록해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 책리뷰 2023. 7. 3.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북 리뷰, 인상 깊었던 구절들, 느낀점 이 책의 저자에 너무나 감명을 받았습니다. 아래는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감명받은 구절 들입니다. 인상 깊었던 구절들 투자업계 종사자가 돈을 버는 방법은 자신의 고객인 투자자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가만히 있지 말고 계속 뭔가를 해라." 투자자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이와는 정반대의 조언을 따르는 것이다. "자꾸 뭔가를 하려 하지 말고 원래 자리를 지키며 가만히 있어라." 이것은 시장을 이기려고 덤비면서 지는게임에 참여하는 것을 피하는 유일한 길이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빈번한 매매활동을 삼가함으로써 중개수수료를 최소화 해야한다. 그래야 기업이 벌어들이는 장기적 수익을 온전히 자신의 몫으로 취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상식'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다. 시간이 흐르면 주주가 벌이들이는 수익의 총합.. 책리뷰 2023. 7. 2. 흔한 직장인 마이너스 통장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 리뷰 2편_ 기억에 남았던 구절, 느낀점 1편에서는 저자소개 와 간단히 읽있던 부분에서 제가 기록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2편에서도 책의 후반부에서 기억에 남았던 부분들을 추가적으로 기록하고자 합니다. 기억에 남았던 구절들 1.투자금을 잃지 않으려면 투자는 신중해야 한다. 투자지역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은 상태에서 올인 투자를 할 수 없다. 포커 카드게임에서 감으로 올인을 외치겠는가? 최대한 경우의 수를 계산해 이길 확률이 높아 보이는 확신의 순간에 올인해야 한다. 나는 투자의 승률을 높이기 위해 근거부터 모았다. 2. 매입할 때 최우선으로 싸게 사는데 집중해야 한다. 3. 투자는 확실한 수익을 위한 자본을 투입하는 행위이고 투기는 불확실한 수익을 위한 자본을 투입하는 행위이다. 투자와 투기의 가장 큰 차이점은 확실한 수익추구와.. 책리뷰 2023. 7. 2. 이전 1 ··· 24 25 26 27 2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