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5억 벌어서 35세에 은퇴했다_저자 소개, 인상 깊은 구절, 느낀점
저자소개 이선무 (지은이) 1992년 대학을 졸업하고 시작했던 사업에 실패한 후 1993~1995년까지 네팔에서 한국해외봉사단원으로 활동했다. 1995년 귀국해 1999년까지 축협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부동산 경매, 주식 투자, 자기계발 등을 통해 15억을 벌어 35세가 되던 해에 은퇴를 했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한국타이어, 교보생명, 뉴욕생명, 동부화재, 에스까다, 힐티코리아 등 많은 기업에서 경제교육전문가로 활동하고 있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등이 있다.최근작 : ,, 인상 깊은 구절 1.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이 물음처럼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도 없다. 부자가 되는 것은 질문자 자신의 행보에 달려있다. 당신도 알겠지만 구하지 않는 이에게는 그 뭇어도 주어지지 않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세..
2023.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