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의 연금술 독후감_책소개, 작가소개, 느낀점

 

 

 

 

 

멘탈의 연금술 책소개

세계적인 머니 코치이자 밀리언셀러 작가 보도 섀퍼가 10년 만에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전 세계 순회강연을 통해 독자들에게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을 전파해온 그는 이 책 《멘탈의 연금술》에서 ‘목표를 이루고 원하는 삶을 사는 법’에 대한 통찰 깊은 메시지들을 전한다. 수십 년 동안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온 그는 말한다. “부자와 빈자, 성공과 실패,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결정적 한 가지가 있다. 바로 ‘멘탈(mental)’이다.”

실력과 운, 재능을 가졌다고 해도 멘탈이 약하면 성공할 수 없다. 치열한 경쟁과 예측 불가능한 세상에서 꿈을 이루고 목표를 달성하고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혹독한 시련과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강철 같은 멘탈’이 필수적이다. 이 책은 글로벌 리더, CEO, 슈퍼리치, 경제경영 구루, 셀럽, 밀리언셀러 작가에 이르기까지 유리 멘탈을 황금 멘탈로 만들어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보도 섀퍼는 이들을 ‘멘탈 연금술사’라고 부른다. 이 책은 좌절과 두려움을 딛고 다시 일어선 멘탈 연금술사들의 놀라운 인생 여정이 망라되어 있다. 나아가 20대 신용파산자에서 30대 백만장자로 날아오른 보도 섀퍼의 드라마틱한 ‘멘탈 혁명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실력, 행운, 재능과 노력은 분명 우리를 일정한 성공으로 이끈다. 하지만 그 성공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가지 못하면 우리의 꿈과 목표는 반짝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하룻밤 꿈에 불과해진다. 멘탈의 연금술사들은 시련을 견디고, 기회가 올 때까지 버티며, 실패에서 배우고, 끝까지 해내며, 마침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성취를 손에 넣는다.

멘탈의 연금술 작가 소개

 

보도새퍼

 

독일 최고의 금융전문가에서 세계적인 머니 코치이자 강연가로 25년 넘게 활동하며 수천만 명의 삶을 바꿨다. 대학 졸업 후 능력을 인정받고 경력을 쌓으며 꽤 높은 연봉을 받으며 일했지만 ‘돈은 나쁜 것이다’, ‘돈은 사람을 망친다’ 등 어렸을 때부터 가져온 돈에 대한 파괴적 신념으로 26세에 감당할 수 없는 빚을 지고 파산하게 된다. 이때 부의 원칙을 가르쳐준 멘토를 만나게 되고 돈이 불어나는 원리를 깨우쳐 4년 후 30세에 가진 돈의 이자만으로 평생을 영위할 수 있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게 된다.
그는 단순히 경제적 자유를 이룬 데 멈추지 않고 돈과 성공, 행복의 문제를 꾸준히 연구했다. 그리고 돈에 대한 마인드를 바꾸는 데 있어 데일 카네기, 세네카, 토니 로빈스, 로버트 기요사키, 디팩 초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전설적인 멘토들이 말해온 나와 세상, 사물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사람은 누구나 부를 쌓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자신이 직접 깨닫고 경험한 부의 축적 원리를 정리해 강연과 집필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그의 강연과 세미나는 유럽 전역에서 화제를 불러모으며 경제적 자유에 대한 돌풍을 일으켰고, 20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온 스테디셀러 《보도 섀퍼 부의 레버리지》 에는 그가 단 4년 만에 어떻게 압도적 부를 이루고 완전한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됐는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과 마인드가 담겨 있다. 또 보도섀퍼가 직접 만들어 제안하는 자산을 증식시키는 공식도 소개된다. 현재 직업으로 얼마를 벌고 있는지, 어떤 경제적 목표를 세워야 하는지, 이를 이루기 위해 일과 돈, 인생을 어떻게 경영해야 하는지 그 답을 찾도록 12가지 부의 원칙과 수입을 불리는 15가지 계명 등을 전한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저자가 그동안 더욱 발전시켜온 돈을 버는 기술적인 조언과 진정한 성공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더했다. 저서로는 《보도 섀퍼의 돈》,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멘탈의 연금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등이 있다.

 

멘탈의 연금술 느낀점

당신의 멘탈? 심리는 지금 어떠한 상태 인가여? 저는 매일 멘탈이 깨지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과연 이 길이 맞는 것인가? 라는 미래에 대한 질문부터, 아 내가 지금 하는 말이 타당한가? 장난이지만 상처를 준거는 아닌건가? 라는 관계에서의 생각 등 여러가지 생각할게 정말 많은 머리 속 입니다. 이러한 생각속에서 여러가지를 다루다 보니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 발견이 된다면 멘탈, 즉 나의 심리가 박살이 날때가 하루에도 수십번은 생기는 거 같습니다. 정말 최악인 상황에서는 자살하고 싶을 때도 현실적으로 고려하여 보기도 했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멘탈이 약한 저에게 이 책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왜 도움이 되었을까여?

 

"포기란 것을 잃어라" 저는 이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일이 풀리지 않을 때마다 저는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고 기분이 매우 안좋았습니다. 하지만 "포기란 것을 잃어라"라는 말을 각 상황마다 대입해 보았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잃어라.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앞으로 나아가자!, 나쁜 기분을 가진다는 것을 잃어라! 이런 식으로 생각하니 순간순간 마다 매우 참을성이 생겼던거 같습니다. 물론 말뿐인 책이지만 이런 따뜻한 말 한마디가 심적으로 많이 허약한 저에게는 조금이나마 용기를 주었지 않았을까?  합니다. 사람들은 궁지에 몰리게 되었을 때 자신을 도와준 사람을 잃지 못하는 법입니다. 저같이 멘탈이 약한 사람에게 포기하지마라, 할 수 있다 라는 말이 힘을 불어 넣었어 준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매번 항상 긍정적인 이야기들로 화제를 전환해 주었던거 같습니다. 위기란 것은 하늘이 당신을 시험하기 위해 내린 시험지와 같다. 그러니 매번 도망만 쳤던 당신은 그 기회를 매번 놓쳤던거와 같습니다. 저는 이 비슷한 구절을 책에서 보았습니다. 매번 인간관계에서와의 위기, 직업적인 위기 등 다양한 위기가 왔었던거 같습니다. 이럴 때마다 저는 쉬운 길을 택했습니다. 그 길은 도망치거나 회피하는 길이었습니다. 그러니 하늘의 시험을 매번 결석을 한거와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위기에서 도망치지 않았다면 매번 싸움으로 이어졌던거 같습니다. 즉 문제에 대한 상황을 부드럽게 여기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실패들을 돌이켜 보면서 저의 문제 해결점을 조금씩 찾았던거 같습니다. 물러서지 말아야 하며 다혈질적으로 상황에 대면하지 말고 항상 이성적으로 부드럽게 대처를 해야 한다. 라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책에서는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최고의 승리라고 말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저의 결론과 일맥상통한 것 같습니다. 항상 감정보다 평점심을 가지는 것이 저의 멘탈에 유효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전의 실수들을 돌이켜 보면 평점심이 없었습니다. 모아니면 도라는 잘못된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끝이 좋지 않았던 것이 매우 많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항상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저에게는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된 좋은 책이었습니다. 저처럼 멘탈이 약하거나 한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감정적인 사람으로 변하는 타입이 많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라 권하고 싶습니다.